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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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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샤워하고 찬바람을 맞으며 스킨을 바르고 달려나갔지...


바람에 날리는 향이 웬지 모르게 좋더라


뼈속까지 파고드는 추위도 잊은채...널 달래주려는 내 맘


널 향해 달려간다..


내가지켜줄께


근데 나 삐졌다 알간..

投稿者 4a6ach | 返信 (0)

밉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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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 걍..


걍 밉다..


행동 하나하나...


한땐 챙겨주고 싶고 의지했는데..좋아했는데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프다


실망이 너무커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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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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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통한다 생각했는데.. 아니다 몇달전 부터 느끼는 거지만 본인이 솔직하다고 하지만


나에게 솔직한척만 한다. 그래서 더 밉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이제 누나가 아닌 아줌마로 비춰진다...


그냥 힘들어 보여서 나름 안보이게 도와주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좋게 말해주는데..


잘해줄필요가 없다 오늘도 나의 일만 하면 되지만 계속 밀려 또 말 나올까봐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일부로 도와주기 까지했다..그 사람을 챙겨줄려고 한게 아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뭔 소리를 듣는게 안쓰러워서...


도와줬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것이다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나만 힘들다 모른 사람 똑같이 해줘야겠다


본인이 그런걸 많이 당해봐서 그런걸 감싸줘야 하는데


자해 아줌마가 실수한걸... 난 속으로감싸주길 바랬다 차라리 아무말도


안했으면 좋았을껄... 다른 아중마랑 다를게없다 오늘은 한술 더...


그걸 다시 일부로 자해 아줌마한테 시켜봤다고 특유의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자랑하듯이... 헌한테 말하고


헌은 범인 잡았다고 하고 그러면서 웃는모습에 너무 실망스러웠다..


오늘 저런 모습을 많이 봤다


어젠 톡으로 재수없다 욕하더만 오늘은 사탕까서 헌 입속에 넣어주려는 모습을 보니 오바이트가 쏠릴정도였다.


사람이 참 간사하지만... 왜 그런지 알지만 저렇게 꼭 해야하나...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한거라 하겠지만


내가 모를줄 알지만 내가 전혀 말하지 않은것도 많으니...전혀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그러면 안된다


정말 실망이 크다


힘든데 오늘은 왜 안도와주지 형들이? 이런말 다 어장관리 멘트로 밖에 안들린다.


모든말이 어장멘트로 들린다 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참 좋은 누나라 생각했는데...왜 계속 실망스러운걸끼?


풀 꽃 이란 시가 있다


자세히 보면 예쁘다


오래보면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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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4a6ach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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